영암군 중개업소 36곳 QR코드 부착으로 거래 피해 예방

무등록 중개행위 차단, 군민 안심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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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등록정보 확인 정보무늬(QR)코드를 부착한다.

이번 사업은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로 인한 군민의 부동산 거래 피해 예방, 공정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 등이 목표다.

휴대폰 등으로 부착된 정보무늬코드를 검색하면 ▲등록번호 ▲대표자 ▲사무소 번호 등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주요 정보와 함께 정식 등록된 곳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영암군은 이달까지 36개 모든 중개사무소에 정보무늬코드 부착을 마무리하고, 새로 개업하는 사무소에도 개업할 때 순차적으로 부여해 등록정보 확인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경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쉽게 중개사무소를 확인할 수 있는 조치로 군민이 믿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불법 중개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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