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7월 30일, 김천옥 위원장을 포함한 17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과정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산초등학교용전분교장 통·폐합 추진에 관한 자문(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여 깊이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통폐합에 따른 재정지원금이 일회성 사용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 협의를 통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우수 교원 확보 등 교육 내실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폐교 부지를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활용하는 예술·전시 복합공간 등 해남의 정체성을 담은 시설로 재편하고, 용전분교 통학구역 학생들의 불편이 없도록 통학버스 노선을 재조정할 것을 당부하며, 지역 여건과 교육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혁신선도지구 운영 및 소규모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에 대한 향후 사업 계획을 안내하였으며,‘작은학교 중학생 독서인문 글로컬 탐방 사진전’ 홍보 및 안내를 진행하여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지역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해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산·학 위원님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해남 교육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