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 행동중재 연수로 교원 역량 강화

특수교사·통합학급 담임 대상 행동중재 연수 운영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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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30일 신안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생을 이해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특성과 행동의 기능을 이해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행동중재 방법을 찾아 교원의 행동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몽탄초등학교 특수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연수는 행동중재의 이해, 학생의 행동 특성 및 기능 이해, 행동 특성을 고려한 행동지원 방법 탐색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사들은 행동중재의 기본 개념을 살펴보고, 학생의 행동을 여러 관점에서 이해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지원 방법을 함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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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 상황으로 바라보기보다 행동의 특성과 원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의 특성에 맞는 행동지원 방법을 고민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 장태환 교육장은 "학생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학생에게 적합한 지원을 제공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행동지원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전남광주교육청(기관)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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