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광양수영장에서 전국 유소년 수영 선수 864명이 참가하는 제11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수영대회를 연다.
대회는 대한수영연맹과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한다. 전남수영연맹과 광양시수영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선수들은 유년부(초등학교 1~4학년), 초등부(5~6학년), 중학부로 나뉘어 경쟁한다. 참가 선수는 유년부 249명, 초등부 360명, 중학부 25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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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목은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개인혼영, 계영, 혼계영, 혼성혼계영 등 8개다. 오전 경기는 9시, 오후 경기는 4시에 시작한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 864명을 포함해 지도자와 임원진 등 1,100여 명이 광양을 찾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광양을 찾는 어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