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영재교육원, 영재교육 한마당서 사이클로이드 탐구 성과 발표

초등 자연영재 30명, 체험부스 운영과 연구 산출물 발표로 창의력 뽐내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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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영재교육원, 영재교육 한마당서 사이클로이드 탐구 성과 발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곡성영재교육원 학생 30명이 지난 10월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영재교육 한마당' 체험학습에 참가해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이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연구 산출물 발표와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곡성영재교육원에서는 자연영역 초등 5·6학년 재학생 30명이 참가했다.

곡성영재교육원 부스의 주제는 '직선보다 빠른 곡선(사이클로이드)'이었다. 학생들은 사이클로이드 곡선의 수학적·물리적 원리를 소개했다. 도로, 놀이기구, 한옥의 기와지붕 등 생활 속 적용 사례도 다뤘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모형 키트로 구슬 동시 낙하 비교 실험을 진행했다. 최단시간성과 등시성 원리를 시연하고 탐구 소감을 나누었다.

학생들은 다목적홀과 공연장에 마련된 포스터 발표존, 영재 콘텐츠 체험존, 팝업 챌린지, 진로 부스 등에 참여해 다른 영재교육원의 탐구 성과를 참관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한 결실을 나눔과 동시에 타 지역 또래들과 함께 수학·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탐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곡성의 영재들이 도전 정신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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