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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위원회 출범

교육·복지·의료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해 학생 지원 연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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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위원회 출범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순천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위원회 출범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 '2026년 순천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출범했다. 학생이 겪는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복지·의료·상담·안전 등 여러 영역의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다.

위원회는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한다. 교육지원청과 순천경찰서, 순천의료원, 순천시가족센터,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계기관, 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지원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추진 배경과 기본 방향을 공유했다. 위원회 구성과 주요 역할도 안내했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이해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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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어려움은 학습뿐 아니라 정서·심리, 경제적 상황, 가족관계, 건강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한다. 한 기관의 개별 지원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 참석자들은 학생의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절한 기관과 연결하는 소통·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신규 교육장은 "학생마다 처한 상황과 어려움이 다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의 개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역 기반 학생 지원체계를 발전시켜 나간다.

이 기사는 전남광주교육청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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