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도서관, 관내 초·중학교 찾아가는 작가 초청 강연 이어져

학교별 맞춤형 작가 초청으로 학생 독서 흥미 제고 및 인문학 소양 함양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장성도서관, 관내 초·중학교 찾아가는 작가 초청 강연 이어져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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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도서관이 장성군 관내 초·중학교에서 작가 초청 강연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다.

8월 24일 월평초등학교에서 정호선 작가 강연으로 하반기 일정이 시작됐다. 정 작가는 주제도서 『기차가 출발합니다』를 바탕으로 '꿈의 기차표'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9월 1일에는 장성여중과 백암중에서 추정경 작가가 '사춘기의 터널과 동굴'을 주제로 사춘기를 지혜롭게 대하는 자세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했다. 9월 2일과 9일에는 삼서초, 진원동초, 분향초에서 김남중 작가가 '인생은 자전거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작가는 전국 자전거 여행과 강 따라 바다까지 이어진 순례 경험을 들려줬다.

지난 16일에는 북일초와 약수초에서 보람 작가 강연이 열렸다. 주제도서 『파닥파닥 해바라기』와 연계해 자신을 닮은 해바라기를 그리는 '우리 반 해바라기밭 협동화'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9월 22일 장성남중학교에서 나윤아 작가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12월까지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진다.

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 속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독서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책과 소통하며 체계적인 독서 인문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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