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마량초, 해양경찰 연안안전교육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배워

완도해양경찰서 강사 초빙, 실습 중심 안전교육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완도 마량초, 해양경찰 연안안전교육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배워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완도 마량초, 해양경찰 연안안전교육으로 구명조끼 착용법 배워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 완도군 마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와 초등학교 전교생이 5월 14일 학교 다목적실에서 '찾아오는 연안안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완도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이한주 경장이 강사를 맡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해양경찰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물놀이와 연안 활동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구명조끼 착용법 시연 뒤 학생들이 직접 착용해 보는 실습도 있었다. 학생들은 위급 상황 대처 요령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3학년 김O린 학생은 "구명조끼를 제대로 입는 방법을 직접 배워서 물놀이를 할 때 더 안전하게 놀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량초등학교 관계자는 "바다와 가까운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이 연안 안전의 중요성을 알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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