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신혼부부·다자녀 대출이자 지원…월 최대 25만 원 36개월

9월 1일부터 15가구 모집…대출이자 부담 덜고 주거 안정 지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화순군, 신혼부부·다자녀 대출이자 지원…월 최대 25만 원 36개월 - 건설 | 전남광주뉴스
화순군, 신혼부부·다자녀 대출이자 지원…월 최대 25만 원 36개월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화순군,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주거 안정과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15가구를 신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 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월 최대 25만 원씩 최대 3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 사이 화순군 소재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 심사를 통과한 가구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인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결혼 예정자도 포함된다.

다자녀가정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그중 1명 이상이 12세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주택 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화순에 정착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인구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설명] 화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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