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초·중·고 학생회 임원 43명이 참가한 '2026. 장흥학생연합회 역량 강화 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는 학생 자치활동 권리를 실현하고 민주적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키워 단위 학교의 학생 자치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째 날 오전 참가자들은 광주 솔로몬로(law)파크에서 법 연수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법과 제도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의 기본 소양과 정의감을 익혔다. 오후에는 광주 패밀리랜드로 이동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친목을 다졌다.
저녁에는 담양 드몽드 호텔에서 넥스트교육그룹 안민은 대표가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학생회 회의 진행법'을 주제로 특강했다. 학생들은 각 학교의 학생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1박 2일 동안 보여준 우리 학생들의 열정과 반짝이는 아이디어에서 장흥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라며, "캠프에서 배운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 학교 현장에서 주체적이고 행복한 자치 문화를 이끌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