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는 청년의 날(9.19)을 앞두고 오는 12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청년 축제 '무한도ZONE'을 연다.
'무한도전'으로 유명한 김태호 PD와 인플루언서 '슈가토끼'(본명 이다경)가 축제에 함께한다.
슈가토끼는 서구 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축제 주제는 '청년의 도전, 내일을 잇다!'다.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소통과 교류의 폭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태호 PD가 '트렌드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특강한다.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한 그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관찰력과 도전하는 자세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과 공유한다.
일상 속 아이디어를 콘텐츠와 기회로 연결하는 과정도 소개한다.
강연 뒤에는 청년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진로와 도전, 변화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2부에서는 '슈가토끼'와 함께하는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피아 게임을 하며 처음 만난 청년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대행사도 열린다.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과 먹거리를 선보이는 플리마켓, 꽃다발 만들기와 엽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청년정책 홍보부스에서는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도전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청년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천원 복비 지원사업', 진로설계·취업역량·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청년 PI스쿨', '재능공유 청년강사'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