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영광군 관내 5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상 학교는 영광대마중학교, 영광염산중학교, 군남초등학교, 영광군남중학교, 영광백수중학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려고 마련됐다.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익숙한 환경에서 참여형 상담 활동을 경험하게 했다.
활동은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사회성 인성코칭으로 진행됐다. 마음 열기 및 관계 형성 게임, 얼굴 그리기를 활용한 자기소개, 친구 빙고, 사회성·인성 역량별 미션 활동, 좋은 친구 되기 버킷리스트 작성 및 발표 등이 있었다. 학생들은 놀이와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배려와 소통 방법을 익혔다.
영광교육지원청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업뿐만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사회적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ee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예방을 위해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담 지원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