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도서관, 지역기관과 협력해 독서문화 서비스 확대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 8월부터 운영

이관수 편집국장||

이번 협약은 지역기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시민에게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 광주시 동구장애인복지관 김병진 사무국장,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주리애 관장, 학교폭력예방교육센터 황한이 대표 등은 오는 8~11월 광주중앙도서관에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후 책놀이 활동(9~11월 매주 수요일) ▲리딩푸드(9~11월 매주 금요일) ▲그림책·인문학 독서치유(10~11월 매주 토요일) ▲요리·원예특강(8월 매주 토요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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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동사업 발굴, 기관 시설·자료 공유, 홍보 협조 등을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gen.go.kr/jungang/) 또는 문헌정보과(062-607-1353)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이번 협약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토대로 지역 구성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누구나 독서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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