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은 10월 21일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지역콘텐츠산업 네트워크 강화 통합워크숍'에서 지역 콘텐츠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 특강과 'K-콘텐츠현장지원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국 19개 지역 콘텐츠 관련 기관 관계자 240여 명이 참석했다.
한승훈 콘진원 상임감사는 '공정한 지역콘텐츠 생태계, 이해충돌 방지와 갑질 근절에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는 지역 콘텐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부당한 업무 요구 등을 살펴봤다. 한 상임감사는 사업 운영 전반에서 공정성과 상호 존중의 원칙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특강 뒤에는 'K-콘텐츠현장지원단' 시간이 이어졌다. 한승훈 상임감사는 지역 콘텐츠 인프라와 지원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콘진원은 접수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한 뒤 사업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할 방안을 검토한다.
한승훈 상임감사는 "K-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은 지역 현장의 창의성과 노력에서 출발하며, 이를 뒷받침하려면 청렴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라며 "이해충돌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 콘텐츠산업 현장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