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논의

제3차 정기회의서 위기가구 조기발견 민·관 협력방안 중점 논의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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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김윤덕)는 9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협의체의 역할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협의체는 위원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협조사항을 안내했다.

김윤덕 일로읍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협의기구다.

복지자원 발굴·연계와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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