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가구에 800만 원 상당의 한돈 364박스를 기탁했다.
화순군은 지난 8일 이 같은 기탁이 있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박용완 지부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돈은 2㎏씩 포장된 364박스다.
관내 13개 읍·면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는 매년 명절을 비롯해 나눔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추석에는 800만 원 상당의 한돈 2㎏ 348박스를 기탁했다.
같은해 12월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현금 1,120만 원을 전달했다.
박용완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지락 군수는 "매년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대한한돈협회 화순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정성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