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톱머리해수욕장, 9월부터 '톱맥축제' 상권 활성화 나선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 9월 12일~10월 31일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무안 톱머리해수욕장, 9월부터 '톱맥축제' 상권 활성화 나선다 - 문화 | 전남광주뉴스
무안 톱머리해수욕장, 9월부터 '톱맥축제' 상권 활성화 나선다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무안군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 TOP麥(톱맥)축제'가 열린다.

톱머리상인회가 주최하고 망운면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준비한다.

축제는 지난 5월 톱머리 일원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주려고 마련됐다.

축제 기간 매주 토요일 톱머리해수욕장 일원에서 해변 레크리에이션, 톱머리 노을길 걷기, 해변 요가, 노을 명상 등 웰니스·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SNS 인증 이벤트와 TOP麥 보물찾기 등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첫날인 9월 12일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식과 제1회 어린이 트로트 가요제가 열린다.

양우빈 톱머리상인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장기간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톱머리에 새로운 활력이 생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톱머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와 사회단체가 힘을 모은 뜻깊은 자리”라며 “아름다운 톱머리의 자연경관과 제철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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