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본원 모두공작소에서 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발명메이커 장비사용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명·메이커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직원의 AI∙디지털 활용 수업 및장비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습 중심 연수로,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메이커교육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스파이크 프라임, ▲소형 레이저커팅기·승화전사, ▲대형 레이저커팅기, ▲디지털 목공(CNC) 등 총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스파이크 프라임 과정에서는 센서와 데이터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발명기법을 활용한 창작품 제작을 실습하며 문제해결 중심 수업 운영 방법을 익혔다.
소형 레이저커팅기·승화전사 과정에서는 레이저 각인과 승화전사 기술을 활용해 가죽 지갑, 머그컵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적용가능한 작품을 제작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대형 레이저커팅기 과정에서는 레이저 커팅을 통해 다양한 목재와 아크릴 소재를 가공하며 메이커 프로젝트 운영 역량을 키웠다.
디지털 목공(CNC) 과정에서는 모델링과 CNC 장비를 활용한 목재 가공 및 작품 제작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제작 기술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 교직원들은 다양한 발명·메이커 장비를 직접 활용해 교육용 산출물을 제작하고,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자율시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메이커교육 실천 역량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직접 장비를 다뤄보고 작품을 제작해 보니 메이커교육이 훨씬 친숙하게 느껴졌다”며 “학생들과 함께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학교에서도 적극 활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영 원장은 “미래교육은 첨단 장비를 활용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배움을 설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교직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이커 장비와 창작 공간을 활용한 교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고 창의융합교육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