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읍, 추석 앞두고 독거노인 80명에 행복밥상 전달

여성자원봉사회와 읍사무소, 음식 준비해 안부 확인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함평읍, 추석 앞두고 독거노인 80명에 행복밥상 전달 - 복지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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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읍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7일 독거노인 80명에게 '행복밥상'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마쳤다.

행사는 함평읍사무소와 함평읍 여성자원봉사회가 함께했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독거노인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자원봉사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추어탕과 불고기, 김치, 과일 등을 준비해 독거노인 80명에게 전달했다. 음식을 전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홍세현 함평읍 여성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이 저희에게도 큰 보람이자 행복"이라고 말했다.

장지선 함평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전달해 주신 함평읍여성자원봉사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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