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KB국민은행 손잡고 신가동 작은도서관 조성 나선다

유휴공간 135㎡ 규모…후원금 1억5천만 원, 올해 개관 목표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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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8일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KB국민은행과 '2026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산구는 신가동 신창부영7차아파트 유휴공간에 약 135㎡ 규모 작은도서관을 조성한다.

광산구는 지난 3월 이 사업에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후원금 1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은 가구 제작과 공간구성을 맡는다.

광산구는 자체 기금으로 시설개선공사를 하고 개관과 운영을 담당한다.

광산구는 올해 조성을 완료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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