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청, K-특별시 대비 ‘지역 밀착형 통합 정책’ 발굴

K-교육특별시 준비위와 협의, 명문고·국악중고 설립 등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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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청, K-특별시 대비 ‘지역 밀착형 통합 정책’ 발굴 - 행정 | 전남광주뉴스
진도교육청, K-특별시 대비 ‘지역 밀착형 통합 정책’ 발굴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이 7월 13일(월)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들을 모시고 진도교육공동체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밀착형 통합 교육 정책 발굴을 위한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과장, 장학사, 관내 교장·교감 단과 학부모, 지역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정책 제안을 이끈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및 위원)와 K-교육통합추진단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교육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심도 있게 토론하는 밀도 높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진도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뜻을 모은 4대 분야의 핵심 정책 제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주요 제안 분야는 ▲관내 명문고등학교 육성 ▲남도예술교육 활성화 ▲AI 시대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강화 ▲교원 인사제도 선진화 등이다.

특히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이날 발표된 현장의 제안 과제들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교육공동체의 목소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준비위 측은 지역의 전통 예술 자산을 극대화하고 교육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국악중 건립 제안에서 한 단계 나아간 ‘국악중·고등학교 통합학교 설립’ 방안을 추가로 제시하는 등 진도 교육의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대안을 내놓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숙자 교육장은 “오늘 협의회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K-교육통합추진단을 비롯한 교육공동체 모두가 진도 교육의 미래를 위해 한뜻으로 고민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제안된 핵심 정책들과 추가 아이디어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시교육청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3일 진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 제안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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