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10월 8일 첫 '곡성야행' 개최…상권 연계 야간행사

심청어린이대축제 개막일 맞춰 먹거리·공연·체험 마련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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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0월 8일 첫 '곡성야행' 개최…상권 연계 야간행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곡성군이 10월 8일 심청어린이대축제 개막일에 곡성읍 비빌언덕25 앞 거리와 중앙로 상권, 감성충전길 일원에서 '곡성야행'을 처음 연다.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열리는 상권 연계형 로컬 행사다.

행사장에는 야시장과 플리마켓 등 30여 개의 먹거리·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지역 먹거리와 로컬상품을 판다. 구입한 음식을 나눠 먹고 쉴 수 있게 공용 시식·휴게공간도 마련한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친환경 장바구니 만들기, '10.08초를 맞춰라',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아트 등을 마련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노래방도 열린다.

오후 6시부터 '감성충전길 도보여행'이 진행된다. 골목을 따라 걷는 도보여행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준다.

오후 6시 30분에는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 매직버블쇼와 지역 가수·청년 예술가들의 문화예술공연 등이 이어진다.

주변 상가 이용을 돕는 사은행사도 있다. 행사 당일 곡성읍 상가와 행사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받는다.

곡성군은 이번 행사로 심청어린이대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곡성읍 골목과 상점으로 이어가고, 앞으로도 로컬투어인 '마음정원 산책' 등 지역 자원과 상권을 연계한 콘텐츠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한편,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는 '칙칙폭폭 야시장'을 운영한다. 매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먹거리·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 노래자랑 등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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