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미래교육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이기형 전 사무국장 임용

공개채용 통해 선발…임기 2년, 지역인재 육성 총괄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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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기형 전 재단 사무국장을 임용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기형 상임이사는 시종중학교장을 지낸 뒤 2024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사무국장을 맡아 재단 운영과 지역 교육사업을 이끌어왔다.

재단은 지난달 3일부터 25일까지 상임이사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이 상임이사를 최종 선발했으며, 지난 10일 임용했다.

이 상임이사는 앞으로 재단 운영을 총괄한다. 영암군, 영암교육지원청, 학교 등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역인재 육성과 영암 미래교육 사업을 맡는다.

이기형 상임이사는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영암의 미래교육을 조직하고 활성화하는 막중한 업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미래교육재단을 영암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논의하는 공론장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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