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광영동,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가는 다섯 번째 생일파티

거동 불편·독거 어르신 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양 광영동,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가는 다섯 번째 생일파티 - 복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 광영동,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가는 다섯 번째 생일파티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 광영동은 9월 3일 광영동 탄생화 찾아가는 생일잔치를 추진했다.

기초생활수급자 한 분과 독거 어르신 한 분, 총 두 분을 대상으로 생일을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다섯 번째로 추진하는 ‘탄생화 찾아가는 생일파티’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생활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생일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

이날 생일을 맞은 대상자는 8월생 어르신 2명으로, 협의체는 어르신 댁을 찾아가 생일 축하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나머지 대상자 3명은 오는 11월 생일에 맞춰 생일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성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생일상과 축하의 마음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광영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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