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작은학교 300명, ‘김탁환 이야기학교’로 꿈을 잇다

입면초, 지역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소통과 협력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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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작은학교 300명, ‘김탁환 이야기학교’로 꿈을 잇다 - 교육 | 전남광주뉴스
곡성 작은학교 300명, ‘김탁환 이야기학교’로 꿈을 잇다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7월 15일 본교 생각나눔실에서 ‘김탁환 이야기학교’ 4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곡성 지역 작은학교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공동교육과정을 이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규모를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또래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폭넓은 배움의 경험을 쌓고 협력과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의미를 뒀다. ‘김탁환 이야기학교’는 이야기와 문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곡성 지역 작은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주제를 함께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토론과 발표, 글쓰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으로 운영해 자유로운 의견 나눔과 협력 활동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해석하고 자신의 경험을 연결해 발표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학교 간 교류를 통해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의식도 높였다.

입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간 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경희 입면초등학교 교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이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배우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배움이 살아 있는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곡성지역 작은학교 학생들이 김탁환 작가와 함께 체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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