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경현)는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전남상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세무실무 분야에서 동상 2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루고, 미래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자리다.
목포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회계실무, 세무실무, 경제골든벨, 프로그래밍 등 총 4개 분야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
특히 세무실무 분야에 출전한 학생 2명이 각각 동상을 수상하며 학교의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과 학생들의 우수한 전공 역량을 입증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공 지식을 심화하고, 실제 직무에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과 자신감을 높였다.
목포중앙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 쌓은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