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24일(토)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빠, 엄마가 함께 들으면 좋은 10대들만의 성(性)장 이야기」를 주제로 2026년 늘-품 학부모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의 신체·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가정 내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과 성폭력을 예방하려고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김항심 강사(모두를 위한 성교육센터 대표)는 사춘기 뇌 발달과 신체 변화, 거절과 경계를 존중하는 대화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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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성(性)에 대한 대화가 늘 막막했는데, 아이의 마음을 존중하며 다정하게 다가가는 구체적인 소통법을 배우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회옥 교육장은 “가정에서 부모에게 존중받은 아이가 학교에서도 타인을 배려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간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