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멧돼지 테러, 하루아침에 사라진 땀방울

텃밭을 파헤쳐 작물을 몰살시키는 멧돼지 피해, 대책 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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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멧돼지 테러, 하루아침에 사라진 땀방울 - 환경 | 전남광주뉴스
야생멧돼지 테러, 하루아침에 사라진 땀방울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나는 시골에서 약간의 농사를 짓고 있다.

산짐승이 많아서 텃밭 주변을 빙 둘러 철망 울타리를 설치했다.

특히 올해는 맛있는 해남 고구마와 찰옥수수 모종을 많이 사다가 심었다.

결실이 잘 되면 수확하여 출가한 아들딸에게 보내고 이웃 친한 사람들과 나눠 먹으려고...

이제 막 옥수가 영글어 검은 수염이 말라가고 고구마는 한창 줄기를 뻗어 잘 자라고 있는데 엊그제 밤에 멧돼지 떼가 침범하여 밤새 온 밭을 파헤쳐 뒤엎어 놓고 옥수수는 모두 줄기를 분질러 따먹어 버렸다.

이렇게 애써 잘 가꿔온 내 농작물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다니 너무나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이 든다.

이제는 멧돼지들이 농촌 마을 가정집 가까이 있는 텃밭까지 찾아와 농작물을 몽땅 망쳐 놓는다고 한다.

야생생물 보호법도 좋지만 농촌 살리기 대책으로 산짐승 피해 보상책도 세워져야겠다. 1) 생태: 멧돼지는 뛰어난 생존 능력과 다양한 서식지에서 적응하며, 주로 잡목림이나 덤불이 많은 지역을 선호한다. 2) 습성: 멧돼지는 잡식성 동물로, 식물의 뿌리, 열매, 나무 열매, 풀, 곤충 등을 먹으며 또한, 가축의 사료나 농작물도 먹이로 삼을 수 있다. 3) 사회적 행동: 멧돼지는 가족 단위로 무리를 지어 다니며, 성숙한 수컷은 홀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무리 생활을 통해 먹이를 찾거나 포식자로부터 방어하는 데 유리하다. 4) 활동시간: 멧돼지는 주로 야행성으로, 밤이 되면 먹이를 찾기 위해 활발히 활동한다.

겨울철에는 조심해야 하며, 겨울잠을 자지 않는다. 5) 지능: 멧돼지는 높은 지능과 사회성을 가지고 있으며, 길들이면 간단한 사람말을 알아듣고, 타종 동물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뛰어노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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