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하동,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로 우의 다져

260명 참가 6개 종목 친선경기… 자매도시 교류 활성화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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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하동,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로 우의 다져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8월 29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를 열고, 자매도시인 하동군과 생활체육을 통한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는 광양시와 하동군이 매년 순회 개최하는 생활체육 교류 행사다.

양 지역 생활체육인들이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광양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는 광양시 생활체육인 120여 명을 비롯해 양 지역 생활체육인 260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족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에서 친선경기를 펼치며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졌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은 영·호남 생활체육 한마음축제는 광양시와 하동군이 체육을 매개로 꾸준히 교류하며 자매도시 간 우호 관계를 이어가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교류 행사로 자리 잡았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섬진강을 중심으로 생활·경제·문화를 공유해 온 광양과 하동이 생활체육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영·호남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하동군과 교류를 넓히고, 영·호남의 상생과 공동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하동군과의 체육 교류를 지속하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자매도시 간 우호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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