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애인 위생용품비 지원 대폭 확대…품목 추가·금액 인상

재가장애인 생활비 부담 덜어줍니다…분기별 지원금 15만 원→18만 원으로 상향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순천시, 장애인 위생용품비 지원 대폭 확대…품목 추가·금액 인상 - 복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 장애인 위생용품비 지원 대폭 확대…품목 추가·금액 인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정도가 심한 재가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위생용품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품목은 기존 7종에서 8종(화장지 추가)으로 늘어났고 지원금도 분기별 15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인상됐다.

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미만의 단일 장애유형의 정도가 심한 재가 장애인으로, 선정기준은 장애인활동지원 종합조사 점수 배변·배뇨·화장실가기 항목 4단계인자, 일상생활동작검사서 중 수정바델지수 배변·배뇨 항목 점수 2점 이하인 자이다.

다만, 시설 입소자와 유사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후 위생용품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분기별 최대 18만 원 한도 내에서 장애인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용품비 지원 확대를 통해 돌봄 부담이 큰 장애인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가족복지과(061-749-6271) 및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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