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광양사랑상품권 1,500만 원 구매…지역상생 릴레이 동참

지역 기업 자발적 참여 확산…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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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광양사랑상품권 1,500만 원 구매…지역상생 릴레이 동참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 기업의 자발적 참여 이어지며 지역 내 소비 촉진·소상공인 매출 증대 기대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20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정원(대표이사 박동명)이 광양사랑상품권 1,500만 원을 구매하며 ‘지역상생소비를 위한 관내기업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여섯 번째 주자로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 릴레이는 지역 기업이 직원 격려금과 포상금 등 각종 현금성 지급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정원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파트너사로 조경공사와 녹지 유지관리 등을 수행하며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기업이다.

박동명 대표이사는 포스코에서 생산·품질·안전·기술 분야의 주요 보직을 거친 철강산업 전문가로, 현재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회원사 간 상생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에 ㈜정원이 구매한 광양사랑상품권은 총 1,500만 원으로,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명 ㈜정원 대표이사는 “지역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광양사랑상품권 구매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다른 기업들의 참여로도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음식점과 소매점 등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뜻을 모아주신 ㈜정원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릴레이가 여섯 번째 주자까지 이어진 것은 지역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과 기관·단체가 지역상생 소비에 함께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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