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예방 운동교실을 연다.
교실은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서 총 10주간 운영한다.
'어운완 운동교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개발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프로그램'이다.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여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산구는 어르신의 낙상 및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이 교실을 마련했다.
교실에서는 밴드와 아령, 의자 등을 활용해 근력·균형운동을 한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일상에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기르고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광산구는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와 연계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과 혈압·혈당, 체력 등을 검사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계속 확인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을 일상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운영 성과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보건소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2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