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은 광양경찰서, 학교 학생자치회와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9월 9일 광양백운중학교에 이어 9월 11일 광양용강중학교에서 열렸다.
교육장은 김여선이다.
학생들은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과 친구 간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로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받는 학교문화를 만들기로 다짐했다.
학교폭력을 목격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교직원이나 보호자 등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안내했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참여해 또래 학생들과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사안 발생 이후 대응뿐 아니라 학생들의 관계와 작은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일상적인 노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학생 상담과 관계 관찰, 취약시간·공간에 대한 생활지도 등 학교 예방활동과 함께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캠페인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이어간다.
광양경찰서 및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자치회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와 관계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지원청,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광양경찰서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관내 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하고, 학생자치회가 함께하는 학생 참여형 예방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