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초 1-2학년, 키즈라라서 꿈을 찾는 다채로운 직업 체험

화순 키즈라라서 소방관 등 체험하며 진로탐색…경제 활동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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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과초 1-2학년, 키즈라라서 꿈을 찾는 다채로운 직업 체험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옥과초 1-2학년, 키즈라라서 꿈을 찾는 다채로운 직업 체험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7월 16일(목) 1, 2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화순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체험테마파크 ‘키즈라라’에서 생생한 꿈을 찾는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진로 인식 단계에 있는 저학년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의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소방관, 경찰관, 의사, 뷰티 아티스트, 방송 기자, 요리사 등 실제 사회 속 일터처럼 정교하게 구현된 체험관을 자유롭게 방문하며 다채로운 직업 활동에 참여했다.

소방관이 되어 가상의 불을 끄고 생명을 구하는 훈련을 하기도 하고, 연구원이 되어 과학 실험을 직접 수행해 보는 등 놀이 형식의 실감 나는 체험을 통해 각 직업이 사회에서 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체험관 내에서 가상 화폐를 직접 벌고 소비하는 경제 활동도 병행하며, 노동의 가치와 건전한 소비 생활의 기초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도 함께 쌓았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한 학생은 “진짜 소방관 옷을 입고 불을 끄는 체험이 가장 기억에 남고 신났다”라며, “멋진 소방관이 되어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상기된 얼굴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인솔한 교사는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온몸으로 직업을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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