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청소년문화의집에 스마트 교육장비와 XR·AR 체험시설을 갖추고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은 2012년 12월 신축 이전한 뒤 방과후 교실과 밴드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교육·문화활동 공간으로 쓰여 왔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 교육·문화 중심 공간을 디지털 교육과 체험, 놀이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꾸몄다.
교육공간에는 전자칠판, 전자교탁, 영상녹화 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강의자료와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고, 교육과 활동 내용을 촬영·녹화할 수 있다.
스마트 체험형 놀이공간에는 XR·AR 등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와 체험 콘텐츠를 도입했다. 청소년이 몸을 움직이며 디지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 체험형 공간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학기 중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과 국가공휴일은 쉰다. 이용은 방문 또는 전화 예약으로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