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2026 해남미남축제 기간에 축제장뿐 아니라 음식점, 관광지, 원도심 상권까지 혜택을 확대하는 이벤트를 연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려고 한다.
이벤트는 '먹고!, 찍고!, 혜택받고!'라는 주제로 음식점 이용, 관광후기 작성, 축제 현장 참여 세 가지로 진행된다.
'맛있는 해남 한 끼! 해남의 맛에 빠지다!'는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페이백 추첨 행사다.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음식점 이용 영수증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거쳐 총 250명에게 이용 금액의 30%(최대 3만 원)를 페이백한다.
'가을, 미남에 빠지다' 누리소통망(SNS) 관광 후기 이벤트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 해남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해남 관광 후기를 게시한 뒤 해당 인터넷주소(URL)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해남 특산물 '아이스군고구마 2kg'을 준다.
'미남&초콜릿 페이백' 이벤트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축제장에서 열리는 현장 참여형 행사다. 축제장 내 영수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초콜릿페스타 상품권(최대 2만 원)과 럭키드롭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시식미 1kg, 두륜산 케이블카 이용권, 두륜산 생태힐링파크 이용권 등이 있다.
같은 기간 해남읍 군민광장 일원에서는 '2026 해남 초콜릿 페스타'가 열린다. 초콜릿을 주제로 한 체험과 공연, 디저트 콘텐츠를 갖춘 가족형 축제다. 해남을 비롯한 전국의 초콜릿·디저트 전문 브랜드 약 18개소가 참여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초콜릿 페스타 부스와 해남읍 원도심 상권활성화 구역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당의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1인당 하루 최대 1만원, 행사 기간 중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영수증 합산도 가능하다.
두 축제를 잇는 상호 연계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콜릿 페스타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미남축제장 전용 쿠폰을 준다. 미남축제장 방문객에게도 초콜릿 페스타 전용 쿠폰과 홍보물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해남미남축제의 즐거움이 축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남의 관광지와 음식점, 원도심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방문객에게는 풍성한 혜택과 추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로 축제 개최에 따른 소비 활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해남문화관광 누리집과 해남군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미남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한 주제관 운영과 함께 대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의 전시, 체험, 공연 행사가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