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9월 8일 (사)탄소중립실천연대와 (사)탄소중립실천연대 광양시지회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기후환경 행동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에서 이뤄졌다.
세 기관은 여수·순천·광양 등 남해안남중권의 과제인 COP33(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탄소중립 선도 도시 도약에 함께하기로 했다.
세 기관은 ▲유아기부터 습관화하는 생활 속 탄소저감 교육 활성화 ▲학교 현장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COP33 남해안남중권 유치 범시민 공감대 형성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기후위기는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하는 현실의 문제"라며 "미래세대가 살아갈 환경을 지키는 것은 물론, COP33 대한민국 유치와 남해안남중권 유치 성공을 위해 교육 현장이 앞장서 실천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