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로컬푸드 활용 발효식품 전문과정 교육 수료

대파·구기자 등 특산물 활용 실습으로 농산물 부가가치 높여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진도군, 로컬푸드 활용 발효식품 전문과정 교육 수료 - 경제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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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진도 로컬푸드 활용 발효식품 전문과정 교육'을 총 8회에 걸쳐 열고 마무리했다.

올해 교육은 기존 일반 발효 장류 제조 실습과 달리 진도 대표 특산물인 대파, 구기자, 전복, 김 등을 직접 활용하는 실습으로 운영됐다.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발효 기술을 전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종강 현장에서는 교육생들이 교육 과정 확대를 요구하는 추가 교육 요청을 이어갔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진도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문화 확산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추가 교육 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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