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교육지원청, 서남권 5개 시군 학부모회 네트워크 협의회 열어

목포·무안·신안·함평·영광 학부모연합회, 지역 간 소통과 공동사업 발굴 논의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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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10월 7일 목포 에디션스 호텔에서 '2026. 서남권 학부모회 연합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었다. 목포·무안·신안·함평·영광 5개 지역 학부모연합회 임원진과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7월 추진한 서남권 학부모회 연합 네트워크 발대식의 후속 활동이다.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공동사업을 발굴해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의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학부모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지역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에서 추진한 학부모회 활동을 공유했다.

분임활동에서는 지역 간 학교급별 활동 사례를 나눴다. 5개 지역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동사업 발굴과 지속적인 소통·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도출된 내용은 향후 서남권 학부모회 연합 네트워크의 주요 활동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임도선 교육장은 "서남권 학부모회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지혜를 나누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교육을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5개 지역 학부모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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