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도서관, AI 활용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 58학급 확대 운영

하반기 관내 초·중·고 16개교 대상 12월까지 8회차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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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양도서관은 광양시 관내 초·중·고 16개교 58학급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독서·토론·글쓰기 프로그램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다압초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당초 40학급 대상이었으나 신청이 몰려 58학급으로 늘었다. 광양교육청의 지원으로 신청한 학급 모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각 학급은 '공동체', '미래사회' 중 주제를 선택한다. 총 8회 동안 3권의 도서를 함께 읽고 AI를 활용한 발문을 만든 뒤 토론과 글쓰기 등 활동을 진행한다.

서유경 관장은 "예상보다 많은 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셨는데, 신청한 모든 학급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 지원해주신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AI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글로컬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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