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주민들의 꿈이 스크린에 펼쳐지다…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성료

주민이 기획부터 연기·촬영까지, 단편영화 2편 제작… 9월 ‘작은 영화제’ 개최

||
고흥 주민들의 꿈이 스크린에 펼쳐지다…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성료 - 행정 | 전남광주뉴스
고흥 주민들의 꿈이 스크린에 펼쳐지다…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성료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보도자료 즐겨찾기 추가 현재 페이지 SNS 공유하기 크게 작게 고흥 주민들의 꿈이 스크린에 펼쳐지다 …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성료 주민 손으로 빚어낸 단편영화 2편, 고흥작은영화관서 상영 파일 1.

고흥 주민들의 꿈이 스크린에 펼쳐지다 …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성료 (1) - 공영민 군수와 영화 제작 참여자들이 시사회 무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742.55 KB) 다운로드 1.

고흥 주민들의 꿈이 스크린에 펼쳐지다 …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성료 (2) - 공영민 고흥군수 인사말.jpg (742.14 KB) 다운로드 1.

고흥 주민들의 꿈이 스크린에 펼쳐지다 …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성료 (3) - 공영민 군수와 영화 제작 참여자, 관람객들이 주민 단편영화 상영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757.25 KB) 다운로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6일 주민들이 시나리오 작성부터 연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해 제작한 단편영화를 선보이는 ‘크랭크 인 고흥’ 시사회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크랭크 인 고흥’은 지난 4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된 주민 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이다.

참여 주민들은 14회차에 걸친 체계적인 정기 교육을 통해 영화 제작의 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했으며, 자신들만의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 2편을 최종 완성했다.

특히, 이날 시사회에서는 주민들의 땀방울과 열정이 가득 담긴 가족극 ‘언제나 내 편’과 유쾌한 소동을 그린 코믹극 ‘살기 좋은 동네’ 두 편의 단편영화가 관객들을 만나 깊은 울림과 웃음을 선사했다.

시사회에 참석한 참여자와 지역 주민들은 주민 감독과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번 영화 제작에 참여한 한 주민은 “15주라는 긴 시간 동안 이웃들과 머리를 맞대고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면서 인생의 새로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지애 고흥군문화도시센터장은 “긴 여정 동안 주체적으로 예술적 목소리를 내며 멋진 작품을 완성해 주신 참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생적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를 활용해 오는 9월 중 이번 ‘크랭크 인 고흥’을 통해 탄생한 단편영화 2편을 중심으로 군민들과 함께 즐기는 ‘작은 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다음글 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관리부서 기획실 연락처 061-830-5452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