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축제 열어

제5회 마음ː뜰 축제 17일 개최, 주민 무료 참여 가능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축제 열어 - 복지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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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17일 오후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5회 마음ː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축제는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는 화순군치매안심센터, 나드리노인복지관,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화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남고용노동연구원 청년카페 청춘오름,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 등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정서 환기를 위한 마음 돌봄 활동 등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축제는 10개 주제별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10개 부스 가운데 5개 이상을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준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모든 세대가 함께 관심 가져야 할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축제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마음의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인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운영한다. 화순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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