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행사 성료

갯벌탐방다리 걷기대회 통해 군민·관광객과 등재 기쁨 나눠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행사 성료 - 환경 | 전남광주뉴스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행사 성료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 군민·관광객 함께 1.5km 무안갯벌탐방다리 걸으며 등재 기쁨 나눠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29일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과 ‘무안갯벌탐방다리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와 연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등재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에서는 감사패 전달과 기념 퍼포먼스, 등재 표지석 제막식 등이 진행됐으며, 무안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미래 보전 방향을 알리는 비전 선포도 함께 이뤄졌다.

기념식에 이어 ‘무안갯벌탐방다리 걷기대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장 1.5km 길이의 보행 목교인 무안갯벌탐방다리를 걸으며 탁 트인 바다와 황토갯벌의 생태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겼다.

김산 군수는 “우리는 세계가 인정하고 함께 지켜나가야 할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한 군민으로서 큰 자긍심과 명예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가 인정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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