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5월 6일 문을 연 '광양시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 10월 14일 기준 어린이 약 1,500명이 안전체험을 마쳤다고 밝혔다.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기리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체험관은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화재진압, 지진체험 등 총 4개 관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심폐소생술(CPR) 실습과 버스 안전체험,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체험, 지진 상황 체험 등을 통해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다. 설명을 듣는 교육이 아니라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체험 대상은 5세(2022년생)부터 13세(2014년생)까지다. 5명 이상 사전 예약제로 평일 하루 3회 운영한다. 체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쉰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로도 5명 이상이면 예약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메뉴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어린이안전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직접 몸으로 익힌 안전 습관은 평생 자신을 지키는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