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흥초등학교(구례) 학생 5명이 9월 18일 구례군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파크골프대회'에서 입상했다. 3~6학년 6명이 참가해 남자 초등 개인전 1위·2위·5위, 여자부 2위·4위를 차지했다.
이 학교는 골프를 특색교육으로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운동 기능을 익히는 것 너머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워 왔다. 연습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고, 경기에서는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규칙을 지키고 상대방을 존중했다.
한녹순 화흥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자신의 목표에 도전하는 모습이 가장 뜻깊었다"라며 "학교 특색교육인 골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연습의 기회를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골프를 배우면서 연습할수록 조금씩 실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라며 "대회에서 좋은 결과까지 얻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해 더 성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화흥초등학교는 골프와 파크골프 활동을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