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관내 등록 임산부와 산모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임산부·산모 건강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건강교실은 10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다. 프로그램 운영기간 중에도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건강교실은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뒤 실시한 참여자 만족도 조사 의견을 반영해 임신·출산·육아 과정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아기용품 만들기 체험, 임산부·산모·영유아 맞춤형 식이실습, 요가·명상 등 심신안정 프로그램, 신생아 돌보기(목욕, 기저귀갈이 등), 임신·출산 및 산후 건강관리 교육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신체적·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시기인 만큼, 예비 엄마와 산모들이 건강하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