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은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아트스튜디오'와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2026 순천을 그리다 – 순천을 기록하다, 빛과 생명의 기록'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개전식은 10월 2일 오후 5시 순천창작예술촌 3호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작가들이 순천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마주한 자연과 일상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은 행사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가 17명이 정원과 갈대 등 순천의 풍경을 어반스케치로 기록한 뒤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34점의 작품을 완성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 속에 담긴 순천의 빛과 자연의 생명력, 평화로운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람객들이 익숙했던 순천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창작예술촌 3호(조강훈아트스튜디오)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 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쉰다. 남문터 광장 작은미술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쉰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www.cfsc.or.kr) 또는 창작예술촌 3호(061-755-312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