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보성Wee센터는 지난 9월 10일과 17일 보성읍 보성고등학교와 다향고등학교에서 하반기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같이 가는 학교'를 이틀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업중단을 예방하려고 마련됐다. 보성Wee센터는 상담 지원 활동을 알리고, 학생들이 어려움을 혼자 고민하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장소나 사람을 떠올려 직접 작성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존재와 공간을 생각하며 학교 안에서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할 때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가까이에 있음을 알게 됐다. 상반기에는 벌교읍 지역 고등학교에서 같은 캠페인을 운영한 바 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어려움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업중단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 및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성Wee센터는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과 예방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