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 압해중서 육지권역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2026학년도 내 고장 학교 보내기 2차 설명회, 대입전략 특강과 맞춤 상담 진행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신안교육지원청, 압해중서 육지권역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신안교육지원청, 압해중서 육지권역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신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6일 오후 2시 압해중학교 강당에서 육지권역 중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진로진학 설명회(2차)'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일 비금중에서 열린 섬권역 설명회에 이어 육지권역 교육 공동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초당대학교 정행준 교수(교육학 박사)가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대입 제도 개편 속에서 관내 고교 진학을 통한 대학 입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도초고, 안좌고, 신안해양과학고 입학 담당자들이 각 학교의 특화 교육과정과 대입 진학 성과, 전문 자격 취득, 진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3부에서는 학교별 진로진학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입학 담당자 및 진학 전문가와 상담하며 진학 로드맵과 진로·직업 설계 방안을 안내받았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전문가의 대입 특강으로 막연했던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략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고, 상담 부스에서 자녀의 대학 진학 및 진로·직업 발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관내 고등학교 진학이 자녀의 성장과 진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장태환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해 원하는 대학 입학 및 성공적인 사회적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중·고 연계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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