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 총력

TF 구성·4대 전략 마련, 10월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 개최 예정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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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3차) 공모 선정을 위해 준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부터 공모에 대비해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함평형 기본소득 모델 개발과 평가 대응 논리 강화, 전담 대응체계 구축, 범군민 공감대 확산, 사업 운영 기반 선제적 마련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를 구성했다. 기획·재정·지역경제·공동체·사회서비스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TF를 중심으로 공모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활력 제고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은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대상자 관리, 지급·정산 체계, 전산 관리, 성과관리 등 운영체계를 사전에 검토하고 있다.

군은 정책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와 관련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오는 10월 중 군민과 사회단체,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를 열어 공모 선정 의지를 정부에 알릴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라며 “함평만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담은 차별화된 모델을 마련해 군민과 함께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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